삼성역을 향해 달리던 버스 안에서 무심코 바라본 창밖에서 익숙하게 Segway를 타고 지나는 이가 눈에 띄었다.
워낙 다양한 사람들과 문물을 만날 수 있는 서울이긴 하지만 실제 달리는 Segway를 본 것은 처음이었기에 묘한 부러움까지 엄습해오던 순간이었던걸로 기억한다.
Segway는 2001년 시장에 선보인 1인용 이동수단으로 독특한 2륜 형태의 차대와 탑승자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Segway 실제 탑승 영상
생각보다 기민한 움직임과 전기로 작동하는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임에도 천만원에 육박하는 높은 가격은 구매는 꿈도 못꾼체 그저 침만 꼴깍 삼키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는데 그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KAIST에서 Segway의 원천기술을 국산화하여 Hubo-way라는 제품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Hubo-way는 Segway와 마찬가지로 몸을 좌우로 기울이는 것만으로 방향 조종이 가능하여 누구나 5분만 타보면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소개하고 있으며 최고 속도는 20km/h에 무게는 37kg이라고 한다.
부담스러운 가격도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낮췄다고 하는 만큼 좀 더 현실적인 가격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물론 절반 이하라 해도 비싸지만...)
아직은 시제품 수준이어서 구체적으로 언제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지는 모르겠지만 Hubo-way를 타고 도심을 가로지를 그날을 상상해본다.
[관련링크 : 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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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유모차 이제 Segway로 몰고 다녀라
Tracked from TAgadget 삭제좀 위험해 보이는 장면입니다만, 조금 놀랍기도 하고 새로운 Segway의 사용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듯해 다소 웃음이 나옵니다. 한국에서는 Segway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몇번 못본듯 한데, 가격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도 사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일반인이 타고 다니는 것보다는 조금 특수상 상황에서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 대표적인 용도가 경비원일듯 합니다. Mall 같은 대형 백화점 같은곳에서 종종 경비원이 타고 다니는..
2007/05/28 17:21 -
Subject: 세그웨이를 닯은 SBU 외발 자전거
Tracked from 24onair-ing 삭제처음 세그웨이가 세상에 선보였을 때 영화에서 나올법한 멋진 움직임에 눈을 뗄 수 가 없었다. 다니던 회사에서 직접 수입을 하려고 시장조사까지 한터였지만.. 물론 지금은 다른 곳에서 수입을 해서 한대에 천만원 가까운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어서 사실상 구매권 밖이다. 지금 다시 사이트를 검색해보니. 판매사이트가 사라져 버렸다. 망했나? 아쉽네.. 며칠전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녀석.. 그냥 컨셉 디자인인줄 알았는데.. 버젓이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 제품..
2008/11/23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