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난 제대로 된 와플을 먹어본 적이 없다. 그저 와플을 흉내낸 과자 정도만 맛봤을 뿐...
대체적으로 식사 외의 주전부리를 즐기지 않는 편이기 때문이지만... 그리고보니 어렸을 때 먹었던 핫도그나 번데기 등의 거리음식 외에는 제대로 맛본 것들이 없는 것 같다.
한참 출출한 오후...
언제나처럼 뜬금없이 재밌는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와플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조그마한 기계... THE CORONA-MATIC.
평범해보이는 와플 제조기일 수도 있지만 이 작품에 눈이 가는 이유는 찍어내는 와플의 모습이 너무도 익숙하기 때문이다. 바로 키보드 형태의 와플을 만들어내는 것...
이 와플 제조기는 디자이너 Chris Dimino의 작품으로 TYPEWRITERS 연작 시리즈 중 하나로 이 외에도 진공청소기나 게임기 등의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인바 있다.
TYPOVAC
SUDDEN DEATH - TYPEWRITER TABLE HOCKEY
ASHES TO ASHES
키보드와 타자기 등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벗은 독특한 제품들...
이외에도 그의 웹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컨셉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사물을 바라보는 그만의 시선이나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다.
짐작하고 있겠지만 이 제품들은 모두 컨셉 모델로 시장에 선보인 제품이 아니므로 뭐 꼭 필요하다면 직접 만들어 볼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_-)
PS. 먹어보지도 않은 와플이 땡기는 오후다.
[관련링크 : Designhea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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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하나 사고싶은 물건이군요. 쩝.
2007/05/03 16:08와플도 좋아하지만 시간이 딱 배고픈 시간인지라. -.-;
~_~ 가정용 와플 제조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2007/05/03 18:02직접 해먹을 수 있으면 더 맛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와플 잘하는 집은 크림같은걸 하나도 안발라도 맛있습니다^^
2007/05/03 17:24=_= 와플을 먹어본 적이 없어놔서 잘하는 와플이란 어떤 느낌일까나~ 궁금해집니다.
2007/05/03 18:02이쁩니다! 와플은 벨기에 와플이 맛있다는데... 저도 먹어보질 못해서 =)
2007/05/04 01:47와플을 먹으려면...-_- 벨기에로 날아가야 하는 건가요.
2007/05/04 09:17유후~ 오늘 수업 끝나고 먹으러 가야겠군요 ㅋㅋㅋ
2007/05/04 11:00사진보니깐 땡기는-_-ㅎㅎ
~_~ 전 버터와플로 폼만...;;
2007/05/05 10:58처음 사진 보고.. 하나 질러봐?? 이랬다는 ;;;
2007/05/04 11:09^_^; 저 디자이너한테 상품화를 서두르라고 메일이라도 보내고 싶어지네요.
2007/05/05 10:59음식의 맛은 먹어봤을때도 행복하지만..
2007/05/04 22:47먹지 못했을때가 더 행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먹어보지못했으니... 머리속에서 상상되는 여러가지의 맛있는 맛을 혼합해서 창조할테니까요 ㅎㅎ
그렇지만...-_- 인간의 상상력에도 한계가 있는지 ~_~ 맛난 음식에 대한 꿈은 커져만 가네요.
2007/05/05 11:01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지만 보기만 해야 맛있는 떡들도 좋습니다.
2007/05/05 11:53선문답 같으십니다만...@_@ 살짝 공감...
2007/05/06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