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과 시계... 거기에 세절기의 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이 제품은 어떨까?
제품의 이름은 Chrono Shredder로 하루를 24시간에 걸쳐 천천히 세절해주는 기계인 것 같다. 위의 사진을 보면 딱~ 감이 오겠지만 이 제품은 하루를 표시하는 달력인 일력을 세절하는 간단한 일을 하는 기계다.
그저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을 자근자근 세절하는게 일이지만...
그럼에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지는 건 쌓여가는 잔재들 때문...
하루가 가고 그 하루가 세절되어 쌓이고 또 새로운 날이 찾아오는 일상.
단순한 세절기가 아닌 그 뒤의 의미가 엿보이는 예술작품을 마주하는 느낌이다.
[관련링크 : Wor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