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출퇴근하면서 종종 마주치는 애처로운 벚꽃 나무들로 봄을 느끼고 있지요.
언제나 AudioLog를 기다리시는 ㅠ_ㅠ 극소수의 여러분... 아니 이 글을 읽고 계실 당신께 이번회를 받칩니다.
어느새 35회. 53분 정도의 비교적 짧은 러닝타임과 지난 2007년 4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의 일주일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_- 몇 주째 신청곡이 없어서 이번 주도 제가 직접 골랐습니다.
이번 주는 글쎄... The Kennedy Choir의 특집 같기도 하고 Beatles 특집 같기도 했는데요.
들려드린 두 곡 모두 Kennedy Choir의 Beatles 리메이크 앨범인 Choral Beatles에서 선곡한 곡들이거든요.
첫번째로 들려드린 곡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으로 손꼽히는 Beatles의 Yesterday.
두번째로 끝 부분에 들려드린 역시 인기곡 Let It Be였습니다. 가끔 삶은 그렇게 그냥 내버려둬야 할 필요가 있다라는 가르침을 주는 곡이죠.
제 AudioLog는 RSS와 파일 다운로드를 지원하며 언제나 신청곡을 받고 있으니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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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얘기나오니깐 이 기사가 생각나네요 ;;
2007/04/11 15:55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604041244000118
역시 폭넓은 상식에 음악까지~
벚꽃에 대해서는 참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것 같습니다.
2007/04/12 11:06일본의 상징이어서 싫다는 쪽. 우리가 먼저 전해준 꽃이다라는 의견들... 그저 꽃을 꽃으로만 바라볼 수 없다는 것.
어쩌면...-_- 벚꽃도 우리가 벚꽃이라고 불러줬기 때문에 우리 곁에 있는 것일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잘 들었습니다.
2007/04/11 16:37저는 오디오로그 들으면서 잠시 쉬었네요.
회사에서 듣는데 하도 머리가 아파서 쉬면서.. ^^;
이름하여 땡떙이~
땡땡이에 대한 유혹... 모든 직장인의 로망(?)일까요.
2007/04/12 11:10잠시의 여유를 즐기셨다니 다행이네요.^^; 더욱이 AudioLog가 한몫했다는 사실이...
오디오로그 나름 열혈애청자인데..
2007/04/11 18:42매번 신청곡이 없다고 좌절모드이신 듯해서 신청합니다.
다분히 계절 따라가는 노래인데
Simon & Garfunkel 의 April Come She Will
김윤아 - 봄날은 간다
봄은 참 모순된 계절인 듯합니다.
방송 듣다 보니 동향분이시더라구요..^^
ㅠ_ㅠ 투명하게 듣고 계셔서 몰랐나봐요.
2007/04/12 11:20@_@ 말씀하신 곡 아마 다음 주에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아... 익산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