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로봇은 생후 4일된 병아리를 모델로 하고 있는데 그 즈음의 병아리가 가장 귀엽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이달 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이미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고 하며 가격은 1,507¥으로 적당한 가격인 듯...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병아리는 똥을 누지도 않고 성장하지도 않는다. 물론 에너지만 공급해주면 죽지도 않는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병아리는 똥을 누지도 않고 성장하지도 않는다. 물론 에너지만 공급해주면 죽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 로봇의 존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 누구나 어린 시절 학교 앞에서 한두번 병아리를 사본 기억이 있으리라.
대게 그렇게 산 병아리들은 과도한 관심이나 원래 허약한 몸, 혹은 관리 소홀로 며칠이 안가 죽어갔고 눈물을 뿌리며 그 병아리들을 양지바른 곳에 묻어준 기억도 함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죽음의 의미를 알아가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가던...(굳이 미화하자면...)
그런 어린 시절의 추억을 이젠 로봇 병아리가 대체할지도 모르겠다.
병아리도 속을만큼 귀엽게 만들어 낼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역시 살아 숨쉬는 생명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건 우리네 삶이 여전히 아날로그에 단단한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일까...
[관련링크 : Gizm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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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ega에서 출시한 병아리 로보트
Tracked from IT Gadget 임프레션(T) 삭제어렸을 적에 다들 병아리 한마리라도 키워보신적이 있을겁니다. 학교앞에서 병아리를 박스에 몇 십마리씩 가지고 와서 팔던 아저씨.. 그 병아리를 두손모아 지켜보던 어린이들.. 어렸을 적에 병아리 키워 보신 분들은 그때 당시에 그자리에 앉아 있었겠죠. 고사리 손에 집으로 가지고 왔지만 병아리가 사실 10%도 안되고 다 죽어버립니다. 그러면 어리고 어린 마음을 가진 아이들은 울어버렸다는 전설이.. -_-;; 그런데 죽지 않는 병아리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일..
2007/04/09 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