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책을 베개삼아 숙면(?)을 취하고 있는 것 같은 위 사진을 나른한 오후 시간에 보고 있자니 슬쩍 부러워지기까지 한다.
하지만 저 남자가 베고 있는 책이 사실은 책이 아닌 진짜 베개라고 한다면...
위 제품의 정식 명칭은 'PILLOW BOOK UTOPIA'로 제품 이름에서부터 자신의 정체성이 베개임을 드러내고 있다.-_-; 책이라고 적어두고 있긴 하지만...
이 제품은 명백한 베개로 구조는...
일단 일부 영문이 잔뜩 적힌 페이지들이 있긴 하다. 하지만 그 아래에는 제법 두꺼운 우레탄 소재의 진짜 베개가 들어있다. 한마디로 책의 디자인을 본뜬 잘 만든 베개인 셈...
일단 일부 영문이 잔뜩 적힌 페이지들이 있긴 하다. 하지만 그 아래에는 제법 두꺼운 우레탄 소재의 진짜 베개가 들어있다. 한마디로 책의 디자인을 본뜬 잘 만든 베개인 셈...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에는 시시한 강의 중에나 감칠맛 나는 낮잠을 잘때 이 책이 기분 좋은 잠으로 이끌어 준다고 소개하고 있다.
가격은 12,000¥. 색상은 레드, 실버, 화이트 세 가지.
[관련링크 : Bytrico.com]
TRACKBACK :: http://www.neoearly.net/trackback/246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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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책을 베고 자는 맛.
Tracked from 위드의 하루는 1년 같아요~ 삭제요즘 봄도 오고 슬슬 춘곤증 시즌이 오고 있다. 이럴때 생각나는건 고등학교 0교시때 그날 배우려고 가져온 책을을 베고 자는 꿀같은 시간. 그걸 노린걸까? 책베게라는게 나온거 같다. 발견 장소는 라디오키즈님의 블로그 앞부분은 진짜 책처럼 되어있고 넘길수록 글들이 물결치며 잠이 오는 느낌. 저기 아저씨가 베고있는 부분은 베게처럼 부드럽게 되어있단다.. 하지만 가격이 12000엔이라고 되어있는걸 보고 바로 GG선언.. 어디 짝퉁제품은 없을까? 관련사이트는..
2007/03/29 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