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블로거 지인들도 Me2day를 개설했다거나 초대하겠다는 포스트를 속속 올렸고 PlayTalk가 재밌어서 중독될 정도라는 이야기가 시시때때로 올라왔던 것.
한 주만에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군 '트렌드'가 되어 버린 이 두 서비스.
그런데 난 두 서비스 모두 아직 써보지 못했다.
막 이야기가 쏟아지던 시점에 초대받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PlayTalk 정도는 써볼 수도 있었을 텐데 지난 주도 바빴다는 핑계로 제대로 살펴보질 못한 것.
그렇다고 다른 블로거들의 시선을 다 살피지도 못했다.
그저 Me2day와 PlayTalk은 상당히 닮은 구석이 있는 짧은 댓글 중심의 서비스라는 정도의 감만 가지고 있을 뿐...
끙~ 그리고보니 최근엔 RSS 리더도 많이 살피지 못하고 있다.
꼭 다 읽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훌륭한 글들을 놓치고 있을 것 같은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는 걸 보면 난 아직 블로그 중독인것 같기도 하고...-_-;
조금 여유있는 생각으로 한발짝 물러나서 필요한 것만 살피면 될 일.
어차피 세상의 모든 정보. 설령 꼭 필요한 정보라 할지라도 모두 흡수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 한 것이 아니던가.
아... 매일같이 많은 포스트를 올리시는 분들께 한말씀.
ㅠ_ㅠ 너무 많이 쏟아놓으시면 아예 읽을 엄두가 안나요~~
뭐 하루 한개의 포스트도 올릴까 말까하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PS. 또 아무 의미없는 넋두리 포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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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PlayTalk와 me2day, 난 둘 다 써봤다!
Tracked from GEEKPROJECT와 함께 괴상하고 재미난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 삭제어제인지 그제인지 올 블로그 블로고아고라에 낚인 'me2day' 태그에 PlayTalk에 관한 글이 최상위를 차지하는걸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아마도 아주 재미있는 접전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 글은 me2day와 PlayTalk라는 동류의 두 서비스 사이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me2day는 또 무슨 기념일이냐고 물어본 S씨는 사실 이 글을 읽어도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
2007/03/18 22:48 -
Subject: 사용자가 만들어 가는 미투데이와 플레이토크.
Tracked from Windblog.com 삭제연일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구는 비슷한 모양의 두 서비스. 슬슬 비교는 사라지고 아무래도 공개되어있는 서비스인 플레이토크에 초점이 맞추어 지고 있다. 두 서비스를 모두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로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위기가 상당히 다름을 느껴 몇자 적어본다. 웹 사이트들은 모두 그 만의 분위기와 이미지를 갖는다. 디씨인사이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웃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SLR클럽, DVD프라임, 올블로그등등. 이 모든 사이트들은 사용자들의 성향과..
2007/03/19 00:23 -
Subject: 플톡을 하십니까? 혹은 아십니까??
Tracked from RE! hmhm.net (흠흠.넷) 삭제플레이 토크와 미투데이 어느 날 갑자기 미투데이가 블로그 스피어 이슈로 급부상하더니 순간 플레이토크로 이슈가 옮겨갔다. 미투데이가 초대장 발급에 따라 회원가입을 받을 때 플레이 토크(이하 플톡)가 바로 회원가입을 받기 시작하면서 부터 미투데이는 이슈와 멀어져 갔다. (이 글을 적을 때 순간 미투데이라는 이름이 생각안 났다. -.-) 만약 비슷한 서비스가 동시에 오픈하지 않았다면, 미투데이는 센세이션을 타면서 또 초대장 구걸하러 다니는 사람이 블로그..
2007/03/19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