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으로부터 종종 구름인터렉티브 이야기는 전해듣고 있었기에... 구름인터렉티브의 출현 자체에는 무덤덤한 편이었다.
오히려 지금처럼 과점 현상이 심한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구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더 궁금했는데 그들이 처음 내놓을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지금 소개하는 '개구리중사 케로로 온라인'이다.
제작은 개구리중사 케로로를 방영중인 Tooniverse가 속한 온미디어.
보여주는 것에만 그치지않고 이젠 게임도 내놓아 주겠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인듯...-_- 돈을 더 벌고 싶은 거겠지.
평소 개구리중사 케로로의 애청자였기 때문일까.
온라인으로 모습을 드러낼 케로로에는 벌써부터 관심이 간다.
타깃은 케로로의 주 시청층인 초등학생이 아닐까라는 느낌이 들 정도의 경쾌한 캐주얼 액션 게임인듯 한데 케로로의 주요 캐릭터들이 치고받고 싸우며 승자를 가리는 형태다.
현재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겟앰프드'나 '미니파이터'와 비슷한 형태일듯...
딱 케로로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장르이긴 하다.
현재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겟앰프드'나 '미니파이터'와 비슷한 형태일듯...
딱 케로로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장르이긴 하다.
왁자지껄한 캐릭터들이 벌이는 흥겨운 액션~~!
주인공들의 역학관계를 생각해보면 정점에 오를 강자는... 누굴까?
대인전투의 달인 '기로로'? 아니면 은둔 닌자 '도로로'...? 강력한 원거리 무기를 자랑하는 '타마마'? 그도 아니라면 병기 개발의 천재인 '쿠루루'... 그도 아니면... 촉촉히 젖어든 그 시절의 '케로로'?
왠지 재밌는 구도다.
힘도 팽팽하지만... 약점도 뻔한 캐릭터들... 아이템과 몸싸움으로 승자가 되고 자신의 캐릭터를 강화해나갈 것 같긴 한데 이렇게 눈에 보이는 것 말고도 재미 요소를 숨기고 있겠지?
아직 오픈 베타까지는 시간이 제법 남은 것 같지만 일단 좀 더 많은 모습이 공개되기만을 바라고 있다. 아무튼 요 게임 제법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