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가 오픈 베타로 전환한 이후 골칫거리가 생겼다.
바로 각종 약광고, 성인광고로 채워지는 스팸 트랙백이다.
사실 스팸 트랙백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지만 Tistory 오픈과 함께 그 빈도가 늘어난 것이 신경쓰인다.
Tattertools가 자랑하던 'EAS(Eolin AntiSpam Service)'를 무력화시키며 유유히 자신들의 족적을 남기는 스팸 트랙백이 최근 하루 평균 4건을 넘어서고 있다.
하루 4건이면 얼마 안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숫자지만 오픈 베타 이전에는 하루에 한 건도 스팸 트랙백이 없었기에 그 숫자가 가지는 의미가 더 크게 느껴진다.
또 걱정되는 것은 'EAS'와 '영어 환자' 등 Tistory의 트랙백 관련 플러그인을 총 동원했음에도 이런 구멍이 생기고 있다는 점이다.
EAS는 오픈 베타전인 지난 12월 초에도 과도한 부하때문에 오동작을 일으키는 등의 문제를 일으킨적이 있었지만 그간 잘 막아준다고 생각했었는데... 이후 TNC측에서 서버를 증설하고 EAS를 고도화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지만 아직 개선 작업중이라서 일시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문제 때문에 이런 구멍이 생긴 것인지 궁금해진다. 아니 궁금하기보다 걱정스럽다.
오픈 베타와 함께 많은 외부 블로거들에게 긍정적인 평가와 관심을 받고 있는 Tistory지만 이렇게 스팸 트랙백의 공격에 당하기 시작하면 블로거들의 관심은 빠르게 식어갈지도 모를 일이다. 부디 스팸 트랙백이 Tistory의 발목을 잡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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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EAS , 영어환자 연동을 이용하는 티스토리 유저입니다. [..
2006/12/14 14:33스팸 트랙백이 한번도 안오더군요 :)
-_- 지금도 옆에 걸려있는게 한개 있군요.
2006/12/14 15:14요 며칠새 이렇게 공격이 들어오네요. 잠잠했는데...;;
12월 들어서만 벌써 1기가 트래픽 오버가 2번이나 발생한 저는
2006/12/14 15:23스팸 트래팩이 얼마나 귀찮은 존재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수정해서 태터 클래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로봇도 걸러두고
최근엔 RSS도 부분 공개로 변경을 해야했네요.
티스토리로 옮길까 고민도 했지만
펌링크를 뿌려놓은 곳이 많아서 그 마저도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
견고한 방패도 뚫는 창은 계속 나올텐데
티스토리(태터툴즈)에서도 계속 고민중이실거라 생각합니다.
4개면 부러운 상황이에요. -_-;
4개는 시작에 불과했던 것 같습니다.
2006/12/15 00:13자꾸 늘어나는군요. ㅠ_ㅠ EAS가 생각처럼 잘 막아주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더욱이 '트랙백 추적' 플러그인에 문제가 있다고 사용할 수 없게되어 더 들어오는 것도 같구요...
저도 아직 안당하고 있는데...음. 그만큼 라디오키즈님 블로그에는 '새로운 시도'가 많이 당하시나 봅니다. ^^;; EAS도 자료가 있어야 막아주니(자료가 있는 스팸은 100% 막지만) 아직 업데이트 안된 스팸은 못막겠지요.
2006/12/14 15:23글쎄요. 신종 패턴의 것이라면... 그래서 곧 해결될 거라면 좋겠습니다.^^;
2006/12/15 00:14자체 계정을 이용하는 태터툴즈도 위험할까요?
2006/12/14 15:29^^; 스팸 트랙백에 안전한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2006/12/15 00:16물론...-_- 트랙백을 모두 차단하는 등의 극단적인 방법을 쓸 수야 있겠지만 전 소통을 하고 싶다구요~
EAS , 영어환자 둘다 사용중인데, 지운지 얼마나됬다고 벌써 몇개가 더 생겼네요...
2006/12/14 15:52하루에 10~20개 정도 씩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정훈님도 저만큼이나 공격을 당하고 계시는 군요.
2006/12/15 00:17모쪼록 이 위기를 잘 벗어나야 할텐데 말입니다...^^/
게시물당 200여개의 트랙백땜에 문 닫았다는 ㅠㅠ
2006/12/14 15:56-_-; 전 그런 최악의 경우까지는 가본적이 없었지만 힘드셨겠어요.
2006/12/15 00:18유명한 블로그나 그 주위에 멤도는 블로그 또는 좀 알려진 블로그들은 스팸의 주요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06/12/14 16:35다행이 저는 조용한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스펨이 아직은 안 보이네요.
라디오키즈님은 유명세를 톡특히 치루는 것 같은데요.
^^; 저 트랙백들은 외국의 어느 곳에서 날아든 것일터인데 국제적인 인기의 반증이란 말씀? -_-;; 죄송합니다. 쓸데없는 농이나 던지구~
2006/12/15 00:20저는 스팸트랙백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데;;;
2006/12/14 16:38-_- 티스토리에서 테터로 나가는 트랙백을 테터에서 안받아요.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많은 분들이 호소하고 있더군요..
많은 분들이 호소하는 만큼 얼른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2006/12/15 00:21음..전 어째..
2006/12/14 19:36티스토리가 아니라 호스팅을 받아서 쓰고 있는데..
티스토리 오픈후에 스팸백의 대상이 그쪽으로 간 건지...
그 많던 스팸백이..티스토리 오픈베타 이후엔 안 옵니다 -_-;;;
EAS,영어환자 다 써도 하루평균 20여건씩 들어오던 스팸백이..
요즘은 EAS만 켜놨는데 이틀에 하나정도 들어오네요...
앞으로도 이정도만 되어도 스패머들을 봐줄만한데 말이죠..
조만간 뚫리기 시작할지도 ㅠㅠ
좋으시겠어요.^^
2006/12/15 00:22오히려 공격 대상에서 비껴나셨다니... 오랜동안 안전한 상황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벌써 옆에 3개나 있네요.
2006/12/14 21:11전 마이너 블로거라 그런지 안와서 다행;;;;
영어환자만 쓰고 EAS는 댓글 다는데 딜레이가 좀 있어서 안 쓰거든요;;;;
제 블로거 방문자님들을 위해;;;
그러게 말입니다.
2006/12/15 00:23-_- 오늘은 10건도 넘는 것 같네요. 휴지통이 자꾸 스팸으로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저도 티스토리쪽은 전혀 스팸이 들어오지 않는데 개인 호스팅으로 하는 태터쪽은 꾸준히 들어오는군요..
2006/12/15 00:29그래도 WP쪽 보다는 양반입니다..그쪽은 아에 패쇄 했습니다.
전 티스토리에서 태터로 트랙백을 못 날려서 고민입니다..나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빨리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전 WP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그렇게 상황이 심각한 줄은 몰랐네요. 흠...
2006/12/15 08:44그리고 티스토리와 태터간의 문제는 곧 수정되지 않을까요? 해당 문제를 제기하신 분들이 많던데...^^;;
이미 개인 계정에 있는 태터는 휴지통에 스팸트랙백 수가 2만건에 가까워지고 있고 매일매일 수십건씩 쌓이는 건 포기한지 오랩니다. 티스토리도 오픈베타 이후 좀 늘어났네요. -_-
2006/12/15 01:19휴지통에만 2만개라...;;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 불평이 너무 사치스럽게 느껴지는군요.-_-;
2006/12/15 08:45WP는 더 심각하죠...
2006/12/15 01:37하루에 받는 스펨만 수천개... 물론 Akismet이 99%걸러주지만 1%가 문제더군요...
스팸 메일을 뛰어넘는 공해가 되는 걸까요? 스팸 트랙백이...
2006/12/15 08:46어....저도 얼마 전에 놀랄만한 생존력의 스팸 트랙백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다시는 안 와서 다행이지만 적잖이 놀라게 되더군요. 혹시나 해서 플러그인을 봤지만, EAS와 영어 환자 모두 on 상태였습니다. 역시 구멍이 뚫린 게로군요....
2006/12/15 01:47아무래도 구멍이 뚫렸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06/12/15 08:46티스토리가 업그레이드된 직후부터 스팸 트랙백이 날아들고 있으니까요...
스팸트랙백..받는 분들이.. 저에겐 신기합니당..! 역시 '유명세=스팸' 비례하는 것 같기두..후후!
2006/12/15 03:03EAS가 완벽하진 않지만.. WP나 타블로그 툴에 쏟아지는 스팸에 비하면.. 완전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음음
천국이라시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2006/12/15 08:48하지만 천국에서의 생활도 모두에게 만족스러울 순 없겠죠~
한 1년 정도... 찐득~허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댓글 스팸 지우다보니,
2006/12/15 03:28하루 한두개 정도의 트랙백 스팸 지우는건 일도 아니더군요.
게다가 모다서 삭제까지 가능하지 않습니까.-_-;;;
환경에 적응해야죠. 근데 왜 갑자기 군대가 생각이 나는지.-_-;;;
네이버 블로그에는 그래도 대부분 국내 스패머들인거 같은데... 태터나 티스토리는 해외파들의 공격이 유별납니다.
2006/12/15 08:48보통 스패머들이 새로운 Akismet을 뚫는데 2~4주가 걸리나 보더군요. EAS가 뚫리는 시간도 비슷하지 않을까 추정해봅니다. 결국 영원히 뚫고 막을 수 밖에 없겠지요.
2006/12/15 13:12흠... 역시 EAS가 뚫린 걸까요.
2006/12/15 13:55모쪼록 빨리 패턴을 파악해서 다시 잘 막아주길 기다려야겠군요. 휴지통에 열심히 스팸 트랙백이나 모아야겠네요.
저도 요즘 이상하게 스팸 트랙백이 많아졌더군요. 저만 그런건가 싶었는데.
2006/12/16 19:03또 어제부터 잠시 주춤하네요. Tistory쪽에서도 계속 신경을 쓰고 있겠죠. 스팸 트랙백이 효과가 있긴 한가봐요.
2006/12/17 11:11-_- 아예 클릭하는 사람이 없다면 스팸 트랙백을 걸려는 사람들도 없을텐데...(에효... 스팸 메일도 제법 돈이 되고 있으니 스팸 트랙백도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