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명록에 특이한 내용의 글이 올라왔는데... 내용인 즉슨 내 블로그가 네이트의 개인화 서비스 중에 하나인 'My 네이트'에 소개된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유명 블로거' 분야의 추천 블로그로 소개된다니 개인적으론 무척 기분이 좋았는데... 실제 페이지에 가보고 나서 실망하고 말았다.
My 네이트는 위 이미지처럼 리모콘 안의 추천 사이트 메뉴를 통해 나름 엄선된 블로그 등의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으며 리스트에 포함된 곳은 클릭만 하면 바로 자신의 My 네이트에 해당 블로그가 추가된다. 이후 RSS를 통해 수집되는 정보를 간단하게 My 네이트 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아무튼 이런 My네이트에 내 블로그가 소개된다기에 '유명 블로거'쪽을 확인해봤는데 내 블로그가 없었다. 아니... 왜... 추가됐다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단 방명록에 남겨진 '내 블로그 소개 페이지'라는 네이트 통 페이지로 가봤다.
이상하다... 분명히 유명 블로거쪽에 내 블로그가 소개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고작 이 페이지에 소개시키기 위해 그런 글을 방명록에 남겨둔 것일까.
그리고보니 이 통 페이지에는 소개되어 있는데 My 네이트에는 표시되지 않고 있는 블로그들이 보인다. 내것도 그런 것과 마찬가지의 상태인듯... 혹시-_- 이미 노출되고 있는 기라성 같은 블로거들을 꺾으면 표시될 수 있다는 걸까? 무슨 소림18나한 이런 것처럼... 쿨럭~
후~ 역시 네이트랑은 아직 먼 거리를 유지해야 하나보다.(추천 블로그에 넣어주면...-_- 친밀도 급상승 예상...훗~)
방명록의 글 하나로 일희일비(一喜一悲)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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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명 블로그 맞습니다...ㅎㅎㅎ
2006/09/19 18:02노란북님께 인정받은 거죠. 뿌듯합니다.^^
2006/09/20 00:57유명 블로그 맞으시면서 -.,-;
2006/09/19 18:51아직 올블 2주년 행사의 여파가 남으신 탓인지 댓글에서 살짝 심드렁~함이 묻어나네요.
2006/09/20 00:57심드렁이라기 보단 장난질이죠. ㅋㅋ 죄송.
2006/09/20 12:14훗~ 저도 장난스럽게 단 댓글인걸요..@@/
2006/09/20 13:08쿠쿠~~~ 포털에서 그런 안부글도 달고 부럽네요. ^^ㅋ
2006/09/19 19:16그러게요.^^ 저도 깜짝 놀랐지요.
2006/09/20 00:58안녕하세요~ 키즈님!
2006/09/19 19:54마이네이트 운영자, 채널 바이올렛입니다~ ^^
일단 오해의 여지를 드려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부터 먼저 드릴게요. ㅜ.ㅡ
이제 키즈님의 글에 대한 해명(?) 겸 답변을 드려도... 되겠죠!? ^^;;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마이네이트는 현재 beta 0.5 version 이랍니다.
정식서비스라면 바로 추천사이트로 해 드리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아직 베타 버전인 관계로 저희가 '통(Tong)'에 소개한 사이트나 블로그 중에서도 엄선해서 일정 기간마다 업데이트를 해 드리고 있답니다. 키즈님의 블로그도 곧 추천이 될 예정이니, 일희일비(一喜一悲)에서 '비'는 수정을 하셔도 될 것 같네요~ 그러면 자연스레 친밀도도 급상승(↑) 되는 건가요? ^^
기분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채널 바이올렛이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노파심에 이런 과격(?)한 포스트를 남긴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06/09/20 01:01오해는 어느 정도 풀렸으니... 일희할 그 날을 기다려야 겠네요.^^
혹씨;-- 넷동에 계시던 김정균님이신지??
2006/09/19 22:42아무래도 찾으시는 그 분은 제가 아닌 듯 싶네요. 혹시나 옆의 오디오로그를 들어보시면 더 확실히 그분인지 아닌지 구별하실 수 있을 것 같구요.
2006/09/20 01:03하하.. 네이트의 농간에 낚이셨군요.
2006/09/19 23:18하지만 유명 블로그는 맞는걸요?? :)
^^ 낚인 것 까지는 아닌 것 같구요. 위에 달린 댓글을 보니 제가 성급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2006/09/20 01:04어쨋든 어여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오키즈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습니다.
2006/09/20 18:18네.. 알겠습니다.^^
2006/09/20 18:35아직 베타라고 하니.. 어느정도 용납을 해줘야 겠네요 ;;
2006/09/21 10:28저도 금방 해명(?) 댓글이 달린 걸 보고 어느 정도 안심했습니다. 한편으론 늘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도 강하게 엄습하지만요.^^
2006/09/21 11:07이 글이 왜 미디어몹에 올랐을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
2006/09/22 16:23글쎄요. 저도 미디어몹의 편집 방향은 아는 바가 없어서...^^ 소개되는 이유까지는 모르겠네요. 워낙 랜덤하게 소개되는 편이라서요.
2006/09/22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