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난 그다지 단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사탕은 별로... 초콜렛은 그나마 좋아하지만...
자.. 이렇게 서두에 제 취향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건 이번 포스트의 내용이 단맛의 대명사 '도너츠'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집 근처의 던킨 도너츠를 지나다가 한장의 포스터를 보고 말았다. 60주년 기념 상품 안내 포스터. 벌써 60년이나 되다니..-_-;; 그새 서민의 주머니를 또 얼마나 턴게냐~
조그만한 도넛 6조각을 한 상자에 담아서 파는 이벤트 상품이었는데 몇번 그 길을 왔다갔다 하자니 꼭 사먹어라~~~하고 내게 최면을 걸어오는 것 같았다. (-_-;; 의지박약)
그래서 뭐 덜컥 지르고 말았다. 거하게..-_-;; 뭐 그래봐야 3,500원이지만 역시 비싸다는 느낌. 브랜드 파워라는게 이런것일까?
짝퉁 던킨 도너츠 외에는 최근 먹어본 도너츠도 거의 없었던 데다... 별 필요도 없는 파우치를 얹어주는건 별로였지만 오랜만에 먹어본 도너츠... 뭐 -_-;; 이것도 이벤트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하루 하루 단조롭기만 한 삶에서 이벤트를 만들어 가는 것도 내 삶에 작은 변화를 주는 무엇이 되지 않을지...
여러분도 뭔가 맛난 것 한가지 질러보시길~!!

최고로 도너츠를 좋아하는 캐릭터 "호머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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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얼핏보니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ㅋㅋ
2005/12/07 19:22그 머시냐 다른분들은 아뒤 클릭하면 블로그로
넘어가던데..왜 난 안넘어가???
덧글을 등록할때 홈페이지 주소에 니 블로그 주소를 남겨야지..@_@;; 그걸 안하면 안되는게 당연..-_-;;
2005/12/07 20:19아 그런거군...후후후훗...
2005/12/08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