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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LifeLog


키즈@Diary l 2005/12/07 15:29 | Posted by 라디오키즈
안타깝게도(?) 난 그다지 단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사탕은 별로 초콜렛은 그나마 좋아하지만...

자. 이렇게 서두에 제 취향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건 이번 포스트의 내용이 단맛의 대명사 '도너츠'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집 근처의 던킨 도너츠를 지나다가 한장의 포스터를 보고 말았다. 60주년 기념 상품 안내 포스터. 벌써 60년이나 되다니..-_-;; 그새 서민의 주머니를 또 얼마나 턴게냐~

조그만한 도넛 6조각을 한 상자에 담아서 파는 이벤트 상품이었는데 몇번 그 길을 왔다갔다 하자니 꼭 사먹어라~~~하고 내게 최면을 걸어오는 것 같았다. (-_-;; 의지박약)

그래서 뭐 덜컥 지르고 말았다. 거하게..-_-;; 뭐 그래봐야 3,500원이지만 역시 비싸다는 느낌. 브랜드 파워라는게 이런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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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로 -_- 도너츠의 유혹(?)을 감상하시라.

짝퉁 던킨 도너츠 외에는 최근 먹어본 도너츠도 거의 없었던 데다 별 필요도 없는 파우치를 얹어주는건 별로였지만 오랜만에 먹어본 도너츠. 뭐 -_-;; 이것도 이벤트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하루 하루 단조롭기만 한 삶에서 이벤트를 만들어 가는 것도 내 삶에 작은 변화를 주는 무엇이 되지 않을지...

여러분도 뭔가 맛난 것 한가지 질러보시길~!!


최고로 도너츠를 좋아하는 캐릭터 "호머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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